겨울철에 자주먹는 귤입니다만, 깜빡하고 말려놓지 않으면 곰팡이가 생겨서 불쾌하기도 하죠. 저는 제 책상 청소도 자주 않하는 편이라서 귤을 먹고 책상에 쌓아놓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런경우 70~80% 확률로 곰팡이가 생기더라고요.
삶의 경험이 많은 어머님은 당연한 사실로 알고 계시더라고요. 저는 이것도 신기하던데..ㅋ 아참! 그리고 먹기 이전의 귤들도 상하거나 변해가는 귤과 싱싱한 귤을 분리해두는게 좋다고 하네요. 오랜만에 블로그 글 적다가 갑자기 불붙어서 가벼운 글도 함께 올려보게 되는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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